
앵무새와 살다 보면 “이거 줘도 되나?” 싶은 순간이 자주 옵니다. 사람에게 괜찮은 음식이 새에게는 위험한 경우가 있어서, 목록을 다 외우기보다 확인하는 습관을 만드는 쪽이 안전합니다.
대표적으로 피해야 하는 것
아보카도, 초콜릿, 카페인이 든 음료, 술, 양파와 마늘, 짠 과자, 자일리톨이 든 껌이 대표적입니다. 과일은 과육보다 씨가 문제라, 사과나 복숭아를 나눠 줄 때는 씨와 씨 주변을 빼고 주세요.
주방에는 음식 말고도 위험이 있어요
요리 중의 김과 연기, 코팅 조리기구가 과열될 때 나오는 연기도 새에게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조리하는 동안에는 새를 주방에서 떨어진 곳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.

먹은 것 같다면 지켜보지 않기
양이 적어 보여도 기다리지 말고, 조류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바로 문의하세요.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말할 수 있으면 판단이 빨라집니다.
전체 목록과 확인 습관은 모이모이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https://moimoi.space/guide/parrot-toxic-foods
매일의 먹이 기록이 궁금하다면 먹이 가이드도 함께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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